변화
1. 조직 개편
계획으로만 잡혀져있던 개편안이 실행되어서, 원래의 자리를 나와서 새로운 자리로 옮기게 되었다.
많은 것이 변했다. 팀에서는 상위권, 서브팀에서는 두 번째 정도의 위치에 있게 되다보니,
무언가를 결정해야할 때에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게 되었달까???
한 편으로는 뿌듯하면서, 한 편으로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 팀에서는 항상 선배들이 계셔서 내가 뭔가를 결정할 기회도 없고 필요도 없었는데…
이번 팀에서는 이전과는 많이 다를 것 같다..
마이너에서 메이저 급이 되고 나니, 점심시간에 외도(?)를 하기가 좀 신경쓰인다는 점은 단점.. –_-;;
2. 회식
새 팀과 예전 팀이 연달아서 회식을 했다.
분위기가 정말 극과 극..;;
새 팀은 젊다.. 술도 잘 마시더라.. 아직은 어색어색하다..
예전 팀은 여전히 조용조용하다. 마지막 회식이라고 딱히 술을 많이 마신다거나 하지는 않다..
여전히.. 일찍 오는 사람들은 일찍오고 늦게 오는 사람들은 늦게와서 회식은 1차를 두 세시간 동안 하다가 끝난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새로운 팀은 내가 주도해나갈 수 있는 면이 있어서..
어느 정도 기대가 되고 있다.. 목표는 사람들을 데리고 노래방에 가는 것.. –_-/
3. 업무
안하던 일을 하게 되었다. 그전에 하던 일과 아예 연관이 없는 건 아닌데..
전혀 신경을 안쓰던 분야랄까? 덕분에 세미나를 하긴 해야하는데.. 아는 건 없는 난감한 상황.. –_-;;
새로운 팀원 분들까지 챙기고 할려면 좀 많이 알아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전에 없던 코드를 보고 배워야겠다는 의지가 좀 생기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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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신 것은 아닌가요? 아랫 사람을 두는 자리면 승진이 먼저여야 할 것 같은데요... 아무튼 힘든 세상에 직장을 다니시는 것을 보니 조금은 부럽군요.
설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승진하기는 합니다...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승진하려니 좋지많은 않네요~ ^^;;
부서 이동으로 후배님들도 많아졌고...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는 일들이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부서 이동으로 바쁘신가 보군요.
도아님 블로그에도 직접 달아놓았지만,
부서 일도 많아졌지만, 결혼준비 때문에 바쁩니다.
주중에는 업무에 치여, 주말에는 결혼준비때문에 정신이 없어요~ㅠ_ㅠ;;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