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Wo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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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3 새 식구 '지나' (6)

새 식구 '지나'


   
얼마전 새 식구가 된 '지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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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 라고 하는데... 동생 남자친구 -> 동생 -> 어머니...
이런 복잡한 단계를 거쳐서 대구집에 서식하게 되었습니다.. ^^;

집에서 항상 개만 키우다가, 고양이는 처음인데,
대소변을 잘 가리니 참 좋네요.. -0-/ 꼭 화장실 가서 볼일을 봅니다..
화장실이 더러우면 치워줄때까지 참기도 한다는... -_-;;

살짝 푸른빛이 도는 고운 회색빛이 나는 털에다... 눈이 굉장히 예뻐요~
걸어다닐때도 항상 우아하게... 걸어다니지만..
호기심이 어찌나 많은지.. 높은 곳이든.. 싱크대 밑이든 안가본데는 다 가볼려고 해서..
어머니한테 혼도 많이 납니다...

전해들은 얘기로는 유기묘(?) 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을 굉장히 따릅니다...
제가 누워있으면 성큼성큼 걸어와서 가슴위에 올라가서 턱하니 눕기도 하고..
(무거워서 골룸...;; )
제 옆에 착 붙어서 슬슬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 따땃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쓰다듬어 줄까 싶어서 손을 가까이하려고 하면... 미리 머리를 손에다 막 비벼요.. -0-;

어머니가 휘날리는 털때문에 좀 힘들어하시기는 하지만...
대구집의 이녀석이 무척 그립습니다... :)
좀 흔들리긴 했지만, 나머지 두 장의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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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3:03 2008/03/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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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on55 2008/03/03 13:44 PERM. MOD/DEL REPLY

    아...
    고양이...이쁘다....

    데려다 키워....정신적으로 동물을 키우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는....

    굉장히 도도해 보이는데...ㅋㅋ

    OpenID Logo 미르~* 2008/03/04 16:26 PERM MOD/DEL

    그냥 걸어다닐때는 좀 도도해 보이는데...
    손만 들면 머리를 들이밀어.. 쓰다듬어 달라고.. -0-/
    만져주면 굉장히 좋아해~ 스킨쉽을 무척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좋아~ ^^
    다만 털은 좀...;; 빗질을 자주해줘야 할듯~

  2. 다롱 2008/03/03 15:31 PERM. MOD/DEL REPLY

    +0+!!! 써놓은것 보니 너무너무 이쁘네염 'ㅁ')=b

    OpenID Logo 미르~* 2008/03/04 16:26 PERM MOD/DEL

    털이 곱고, 눈이 참 예뻐... :)

  3. bsjang 2008/03/19 12:13 PERM. MOD/DEL REPLY

    말했던 그 고양이 구나...

    잘생겼구만... 이뻐해주셔~

    OpenID Logo 미르~* 2008/03/26 09:24 PERM MOD/DEL

    참 이쁜 고양이인데... 설직후에 잠깐 집밖으로 나갔다 오더니..
    동네 잡고양이의 애를 배왔다더군..
    잡고양이라니... 걱정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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