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가능한가?
흔히, 최선을 다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들 합니다.
근데, 과연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능한걸까요?
밥먹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공부를 한다고, 전교 꼴찌 하던 사람이 전교1등이 되나요?
그 시간동안 다른 학생들은 놀고 있을까요? 안좋은 머리가 좋아지나요?
최선을 다하면, 취업하는 것쯤 일도 아니라는 어르신이 계십니다.
취업준비생 중에 다들 각자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회사에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을 합니다..
다들 열심히 합니다.. 속히 말하는 대기업이라 다들 똑똑하고 다들 열심히 합니다..
누가 최선을 다하는 거고 누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 걸까요~?
설령 그 최선이라는 걸 다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난다음에 자신있게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그 때 점심 안 먹고 공부했으면.... 그 때 밤을 좀 더 샜으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최선의 정의가 어디있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기까지나 후회가 없기를 바랄뿐... 차라리 인고의 시간이라기 보다는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아닐까요?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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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과, 성패를 떠나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다면 그 것이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한일에 후회나 미련이 남지않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쉽지는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라!!!
불현듯 예전에 영어순해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는군요.
후회가 많은 사람이라... 최선이라는 것에 대해 자꾸 생각해 보게 됩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어쩌면 '바보'가 되어서 사는게 더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알면 알수록 사는게 괴로워져 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