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늘로서 런던에 온지 일주일이 되는 날~
여기서 잠깐 영국에 대한 소문과 진실에 대해서 잠시 적어보도록 하겠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다..
==> X
신사의 나라는 개뿔...
사람들은 맨날 무단횡단하고...
( 보행자 우선이라 운전자는 무단횡단이든 뭐든 - 심지어는 개나 고양이까지 -
무조건 비켜줘야 함.. -_-;)
치안이 미흡해서, 밤이되면 밖에 돌아다니면 안된다...
인종차별하는 사람들도 아직 꽤 있는거 같고...
게다가 훌리건에 술주정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신사의 나라까지는 아닌듯... -_-
런던은 날씨가 우중충 하다...
==> △
날씨 자체는 상당히 좋다...
한국에서는 이미 거의 사라진... 가을이 존재한다~ -_-!!
날씨가 맑으면, 파아란~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분다... 어찌나 좋은지~ >ㅅ<;;
하지만.. 변덕이 어찌나 심한지...
비가 오나 싶으면... 해가 뜨고... 또 다시 비가 오고...
이거야 원 적어도 여기서는 여자의 마음은 갈대가 아니라.. 런던의 날씨다...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산을 거의 안쓴다는 것도 특이한 점...
비가오면.... 잠시 피하던지.. 그냥 맞는다... -_-
런던은 물가가 비싸다...
==> O
비싸긴 확실히 비싸다...
모든게 한국보다 비싼 편이긴 하지만...
가전제품이나, 식료품의 경우 싼 곳에 가면 한국과 비슷한 정도...
과일은 한국보다 맛없는게 더 비싸고... -_-
옷은 좀 애매.... 심플한 녀석들은 한국보다 더 싸고...
좋은 옷은 확실히 비싼듯....
그 외에 몇가지 예를 들자면...
오래된 것들이 많다..
당장 건물들만 보더라도 100년씩 된 건물이 수두룩...;;
건물 새로 짓는것도 쉽지 않다고 한다... 워낙 허가 받아야 하는게 많아서.. -_-
신기하게도 차는 멋진 차들이 많다... 집은 낡았는데.. 차들은 죄다 삐까뻔쩍~
여자분들의 몸매는 대체로 절구통(?)...
한국여자가 암만 살쪘다 살쪘다해도...
영국 여인네들의 등만 밀어주면 굴러갈꺼 같은 몸매에 비하랴... -_-;;
여기 오기전까지는 영국은 적어도 50% 이상은 백인일 줄 알았는데...
왠걸... 50%는 인도인 같더라... -_-;;;
영국은 이미 미국처럼 다민족 국가가 되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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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웃기네. ㅋㅋㅋ
신사의 나라는 개뿔, 그거 지네가 지어낸 얘기죠. 역사상 최고로 사악한 나라중의 하나라고 생각함.
하도 밤에 위험하다고 해서...
나도 막 혼자나가기가 겁남... -_-;
어쨌거나... 그렇게 남들꺼 뺏어서... 지금도 역사와 전통(?)으로 인정 받는 나라가 되었으니..
뺏기기만 하는 거보다는 뺏어오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오홋....그래도 영국이 가보고 싶어요~~~~~~~~>.<
썸...적응 잘하공....몸조심하시어용~
걱정해줘서 고마우이~
몸건강히 돌아가서 같이 커피 한잔 할날을 기다리도록 하지... ^^
ㅎㅎㅎ
출장 생활이 그닥 나빠 보이지는 않네...
이왕 간거 완전 즐겁게 일도 하고 구경도 하고 오시옹~
담번엔 어디야~독일, 미국, 프랑스?
뭐.. 그렇게 돌아다닐 일이 많지는 않아~ ;;
다음에 어디 갈지는 나조차도 모르겠어~ -0-;;
흠흠흠..드럼통..절구통...3천만원 주소~!!!
넌 영국 여자가 아니잖아... -0-;;
귀화라도 한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