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고민의 크기가 클 수록, 불면의 밤도 깊어간다...
잠을 청해도 잠은 오지 않고...
인생의 변곡점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남을 것이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마흔이 되고, 쉰이 된다고 해도...
수도 없이 많은...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다....
철이 덜들었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어떤 '척'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은 사람을...
예뻐해주고 싶다... 좋아한다고 속삭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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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인생의 변곡점에서 미분 하면 기울기가 0이 되겠지?
인생을 미분해버려....어디로도 기울어지지 않게....
자꾸 쌓아두려 하면 인생은 험난해 져~~
오호호호호호호
불면증은 다이어트에 그만이야~! 이번기회에 군살도 뺀다 생각하고, 모든걸 긍정적으로...
언젠가는, 진심은 통하게 되는 법....
마음을 졸이지 말고, 그냥 당분간 흘러가는 인생을 즐겨보삼~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말을 안들어...
열병을 앓는 것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프다...
항상 이 아픔을 견딜 수가 없었기에...
헤어질 수가 없었지... 이번에는 잘 헤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