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지 못하면, 미안해 해야하는가?
한국은 아직 예절이 중시되는 유교국가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나이드신 분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탑승하시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훈훈하고 아름다운 광경으로 남을 수 있지만...
문제는 언제나 예외상황에서 발생한다...
하루죙일 싸돌아댕겼다던가.
젊은 사람이라도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있다.
그런 사람의 경우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_-
앞뒤좌우 생각안하고, 일단 젊은 놈이 자리 차지 하고 앉아서 양보하지 않는다고...
그럼 미안해야 되는건가?
'양보' 라는 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내어 줄때... 그걸 양보라고 하지 않던가...
왜 그 '양보'라는 걸 못받아서...
몸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앉아있는 사람에게 기울이는걸까?
왜 자는 사람을 깨워서, 양보하지 못하는 것을 탓하는 것일까?
심지어는 기차에서 자신이 온당하게 대가를 주고 구입한 좌석에 앉아서 가는 사람에게도,
양보하지 못함을 비난하는 어르신도 본 적이 있다...
누구도 양보를 강요할 수 없다. 미안해 할 필요도 없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나이드신 분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탑승하시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자리를 비켜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훈훈하고 아름다운 광경으로 남을 수 있지만...
문제는 언제나 예외상황에서 발생한다...
하루죙일 싸돌아댕겼다던가.
젊은 사람이라도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있다.
그런 사람의 경우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_-
앞뒤좌우 생각안하고, 일단 젊은 놈이 자리 차지 하고 앉아서 양보하지 않는다고...
그럼 미안해야 되는건가?
'양보' 라는 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다른 사람에게 내어 줄때... 그걸 양보라고 하지 않던가...
왜 그 '양보'라는 걸 못받아서...
몸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앉아있는 사람에게 기울이는걸까?
왜 자는 사람을 깨워서, 양보하지 못하는 것을 탓하는 것일까?
심지어는 기차에서 자신이 온당하게 대가를 주고 구입한 좌석에 앉아서 가는 사람에게도,
양보하지 못함을 비난하는 어르신도 본 적이 있다...
누구도 양보를 강요할 수 없다. 미안해 할 필요도 없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TRACKBACK ADDRESS :: http://mirr.byus.net/trackback/289





강요된 것은 양보라고 할수가 없을듯...ㄱ-;;
세상이 미쳐가고있다?
//세가
뭐 그런게죠~ -0-;;
양보가 뭔지 까먹을 지경~ ;;
//세가사탄
사람들 빠글빠글한 서울에 가보면 벼라별 광경이 다보여요~ ;;
전 그냥 인구밀도 적은데 사는게 좋습니다~ -0-;;
양보를 기대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이죠. 단지 생각만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양보를 해준다면 정말 고마울 테니까요. 하지만 그걸 강요하는 사람들은 나쁜 의미의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대단한 나라죠. ㅋㅋ
//그라드
강요당하는 양보가 만연한 세상이죠...
양보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로...
//이냐
비아냥 거리지는 마셈~ -_-
한사람한사람씩이라도 바껴야,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이 되지 않겠어~?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어야져. ㅋㅋㅋ
암튼 난 직/간접적으로 강제적양보에 관한 안좋은 추억이 너무너무 많3!
머.. 그런걸 보면서 '난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지' 하니까 국가매너발전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져.
아하하하...
댓글에 댓글 달기 기능이 있는 줄 오늘 처음 알았슴.. -_-;;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뀌면서... 전체가 바뀌는거지...
정말 대단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