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UMPC U1010 실기 작동 소감( in SEK 2007 )
SEK 2007에 후지쯔 부스가 있어서 U1010 실기를 볼 수 있다는 말에,
회사에서 뿌리는 초대권을 구해서 오늘 잠시 다녀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목표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초대권으로 네임택 받자마자 바로 후지쯔 부스로 달려갔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 놈이 살짝 늦어서, 시작시간 10시에서 30분이 안지나서 입장했습니다.
상당히 이른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서 와서 U1010을 보고 계시는 분이 있더군요~ :)
제가 느낀 U1010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1) 휴대성

기존 UMPC가 따라오기 힘들만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사이즈가 딱 다이어리 사이즈더군요, 정확하게 말하면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트 사이즈 정도 됩니다.
580g의 무게도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이었습니다.
기존 UMPC인 삼성 Q1 같은 경우는 무게나 크기가 한손으로 사용하기 도저히 힘들 정도였으며,
애시당초 두 손 사용을 생각하고 나온 디자인입니다만,
U1010의 경우 스크린을 돌려서 타블랫 모드로 사용하는 경우,
마치 한손으로 다이어리를 사용하는듯한 감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2) 조작성
조작성은 마냥 좋다고 하기에는 살짝 미묘한 느낌입니다.
마우스를 대신하게 될 스틱포인터와 클릭버튼은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노트북 형태로 사용할때는 두 손으로 양쪽을 잡게 되면,
오른손에 스틱포인터가, 왼손에는 클릭버튼이 오게 되어 매우 편하게 마우스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기대했던 키보드는 많은 키가 삭제된 특이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크기에 적응이 안되서 처음에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적응이 되니 일반 타이핑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더군요..
다만 많은 키가 생략되어 있어서, 키 조합을 통해 입력해야만 하는 키가 있는데, 이게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불편으로 느껴진 것이 한영전환 키와 화살표 키... 이게 의외로 상당한 스트레스 더군요~ ;;

스크린을 돌려서 타블렛 모드로 사용할때는, 필수적인 키들이 스크린 주변에 배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스타일러스를 사용한다고 해도 불편할 수 있는 스크롤을 위한 스크롤 키나...
화면을 가로, 세로 모드로 마음대로 돌릴수 있는 화면회전을 위한 키는 상당히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타블렛 모드에서 세로로 화면 돌려놓고 끄적끄적 하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타일러스가 너무 부실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은 살짝 들었습니다만...
제품의 크기를 볼때 용납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성능

그 사람 북적부적 거리는 SEK에서 성능 벤치를 할 수는 없으니, 전문적인 리뷰는 힘들겠습니다만...
잠깐 사용한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반 노트북이랑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웹브라우저를 몇개씩 뛰우는 것은 물론... 동영상 재생 중에 웹서핑도 큰 무리가 없더군요..
동영상 재생중 웹브라우저 창이 5개를 넘어가니 좀 버벅버벅 하긴 했지만,
일반적인 가벼운 작업들을 하는데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ETC
3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그것도 살짝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화상채팅이나 기타 부가적인 용도로 충분히 괜찮은 성능을 내어주는 것 같습니다~ :)
(5) 총평
129만원이라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온 것이라고는 하지만,
PDA를 사용하던 저에게는 아직은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전 HPC 사이즈에 일반PC와 동등한 성능을 내어주는 U1010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네요...
지금은 너무 초기단계이니.. 예약판매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만,
이것 참... PDA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꿈에 그리던 기기에 가장 근접한 기기라는건 확실합니다~ :)
당분간은 이녀석 때문에 괴로울 것 같네요....
살것인가... 말것인가...
회사에서 뿌리는 초대권을 구해서 오늘 잠시 다녀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목표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초대권으로 네임택 받자마자 바로 후지쯔 부스로 달려갔습니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 놈이 살짝 늦어서, 시작시간 10시에서 30분이 안지나서 입장했습니다.
상당히 이른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서 와서 U1010을 보고 계시는 분이 있더군요~ :)
연두색 다이어리 케이스 | 먼저와서 보고 계시던 두분.. |
흰색 다이어리 케이스 | 핑크색 다이어리 케이스 |
제가 느낀 U1010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1) 휴대성
한 손으로 드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U1010
기존 UMPC가 따라오기 힘들만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사이즈가 딱 다이어리 사이즈더군요, 정확하게 말하면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트 사이즈 정도 됩니다.
580g의 무게도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무게감이었습니다.
기존 UMPC인 삼성 Q1 같은 경우는 무게나 크기가 한손으로 사용하기 도저히 힘들 정도였으며,
애시당초 두 손 사용을 생각하고 나온 디자인입니다만,
U1010의 경우 스크린을 돌려서 타블랫 모드로 사용하는 경우,
마치 한손으로 다이어리를 사용하는듯한 감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2) 조작성
조작성은 마냥 좋다고 하기에는 살짝 미묘한 느낌입니다.
마우스를 대신하게 될 스틱포인터와 클릭버튼은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노트북 형태로 사용할때는 두 손으로 양쪽을 잡게 되면,
오른손에 스틱포인터가, 왼손에는 클릭버튼이 오게 되어 매우 편하게 마우스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타이핑을 시도하는 모습, 사실 저 때 오타가 상당했습니다..;;
기대했던 키보드는 많은 키가 삭제된 특이한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크기에 적응이 안되서 처음에는 사용하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적응이 되니 일반 타이핑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더군요..
다만 많은 키가 생략되어 있어서, 키 조합을 통해 입력해야만 하는 키가 있는데, 이게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불편으로 느껴진 것이 한영전환 키와 화살표 키... 이게 의외로 상당한 스트레스 더군요~ ;;
타블렛 모드에서 스크린을 회전시켜 제 블로그를 뛰워놓은 모습. 딱 좋더군요~
스크린을 돌려서 타블렛 모드로 사용할때는, 필수적인 키들이 스크린 주변에 배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스타일러스를 사용한다고 해도 불편할 수 있는 스크롤을 위한 스크롤 키나...
화면을 가로, 세로 모드로 마음대로 돌릴수 있는 화면회전을 위한 키는 상당히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타블렛 모드에서 세로로 화면 돌려놓고 끄적끄적 하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타일러스가 너무 부실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은 살짝 들었습니다만...
제품의 크기를 볼때 용납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성능
그 사람 북적부적 거리는 SEK에서 성능 벤치를 할 수는 없으니, 전문적인 리뷰는 힘들겠습니다만...
잠깐 사용한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반 노트북이랑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웹브라우저를 몇개씩 뛰우는 것은 물론... 동영상 재생 중에 웹서핑도 큰 무리가 없더군요..
동영상 재생중 웹브라우저 창이 5개를 넘어가니 좀 버벅버벅 하긴 했지만,
일반적인 가벼운 작업들을 하는데는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ETC
3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있어서 그것도 살짝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화상채팅이나 기타 부가적인 용도로 충분히 괜찮은 성능을 내어주는 것 같습니다~ :)
(5) 총평
129만원이라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온 것이라고는 하지만,
PDA를 사용하던 저에게는 아직은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전 HPC 사이즈에 일반PC와 동등한 성능을 내어주는 U1010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네요...
지금은 너무 초기단계이니.. 예약판매 사용자들의 사용기를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만,
이것 참... PDA에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꿈에 그리던 기기에 가장 근접한 기기라는건 확실합니다~ :)
당분간은 이녀석 때문에 괴로울 것 같네요....
살것인가... 말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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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케이스 벗긴 모습이 궁금하군.
OS는 XP embedded인가? 그게 제일 궁금해 ㅋ
h/w는 상당히 괜찮아보이는군. 좋은정보 감솨
케이스가 없더라도 상당히 호감이 가는 디자인이야..
전체적으로 통통한게, 쿠키앤크림을 보는듯~ ;;
OS는 Winodws XP tablet Edition...
조금만 더 있으면 실제기기 사용기들이 올라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