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근황
1. 조직 개편
속해 있던 조직 내부적인 하는 일은 바뀌지 않지만..
편제 개편으로 대빵이 바뀌고 새로 편성되는 부대(?)에 편입…
멤버 이름들을 볼 때.. 그림이 안나오는데? ;;
적응하는 데 한참 걸릴 듯~ 하지만 그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 건..
같이 일하던 친구 하나 다른 파트에서 스카우트 되었음..
나랑 동기고 같은 상황인데.. 나한테는 입질도 안 왔다.. OTL
내가 그렇게 병맛인가?? 아님 평소에 정치활동 열심히 해서 도망가야 했었던거임??
나도 다른 일 해보고 싶고, 막무가내로 일하는게 아닌 의미있는 일을 적절하게 해보고 싶은데..
나한테는 기회조차 없었던지라.. 대좌절 한 방 먹고, 될대로 되라지 모드.. –_-;
CF 처럼 생각대로 하면 되고~ 이러면 좋겠는데..
현실은..
니 생각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고~ 위에서 생각하는 대로 너는 꼭두각시 놀음만 하면 되고~
OTL
2. 라데온 4850 구입
GTA4 최저옵 실행 + 조직개편 쇼크로 실의에 빠진 나날.. 을 보낼뻔 했지만..
그래픽 카드의 한계를 느끼고 지포스 9800gtx+ 라는 거창한 놈을 구입해서 N당으로 넘어감..
지금까지 나름 신뢰 간다고 생각했던 기가바이트 모델로 구입했으나..
전원부 부실, 쿨러 부실, 쥐포스 180버전대 드라이버는 안깔리고, GTA만 실행하면 컴퓨터가 뻗..;;
결국 환불하고 라데온 4850으로 귀환..
기존에 그럭저럭 돌리던 게임들이 풀옵으로 마구마구 돌아감.. 역시 A당이 최고.. –_-/
진작 살껄..
쥐새끼 + 강만두 환율 크리 덕분에 초기 발매가 보다 가격이 오히려 올랐음.. _-_
3. GTA4, Left 4 Dead 구입
GTA4는 게임이 명작이고... 너무 맘에 들어서,
Left 4 Dead(이하 L4D)는 밸브가 제작한 좀비 액션 게임이라는 게 마음에 들어서 구매
GTA4는 진짜 명작.. 게임 자체는 어디 딱히 흠잡을 데가 없음..
다만 PC용으로 이정도 발적화는 명작의 빛을 발하게 할만큼 욕먹을만한 단점.. –_-
게임 구동 사양도 그렇고, 사운드가 안나온다던가.. Radio 유저 채널에서 한글 인식을 못한다던가..
버그도 꽤나 많아서 좀 귀찮..
L4D는 싱글로 하면 정말 재미가 없음.. –_-
바이오 하자드 류의 게임에서 슬금슬금 걸어오는 그런 좀비가 아닌..
새벽의 저주(?) 던가 영화에서 나오던 것 처럼 마구 뛰어다니는 좀비가 개때처럼 나옴..
혼자하면 일종의 Bot들이랑 같이 게임을 하게 되는 데..
정형화된 플레이를 하게 되다보니.. 아무래도 좀 재미가 없음..
몇 번 해보면서 안 사실이지만.. L4D는 노골적으로 멀티만 노리고 나온 게임인듯..
Bot 대신에 사람끼고 하니까.. 좀 병신도 있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해서 재미가 있음~
특히 대전 모드라는 게 있는데.. 그걸 하면 사람4 vs 좀비4으로 게임을 할 수 있고,
내가 좀비로 플레이를 할 수 있음.. –_-/
좀비로 할 때는 인간으로 할 때랑은 전혀 다른 재미가 있고, 이게 꽤 중독성이 있음.. ㅋ
결론은 게임만이 살길? ㅇㅋ?
상의하달 only의 하드웨어 전문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인력은 개뼉다구 취급밖에 못받는구나.. –_-
아니면 내가 정말 진성 병맛이라 내가 병신인줄도 모르고 사는 것이던지..
…
게임이나 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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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금을 밟았다고 생각해... 니 마누라가 그 구덩이에 깊이 빠지기를 그냥 보고 있지만 않겠지...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섬아 :-)
마누라 = 게임 (?)이란 말인가?
힘내세요~ 행복한 님아 ^^
//jang

내 마누라 될 사람은 구덩이에서 날 건져줄 사람이다.
쓰러지는 나를 어깨로 들쳐엎고 지탱해줄 사람이다.
그래서 니가 말한대로 난 행복한지도 모르겠다~
//smaile
제가 게임을 무척 좋아하기는 하지만.. 장래의 마누라만큼이나 할까요~
힘내라는 코멘트가 정말 힘이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겉으론 무지 평온하고 순탄해 보이는 사람들도 모두들
인생이 자기 뜻대로 안되는 거에 많이 좌절하고 있을 꺼에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를 노리고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
(뭐...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네요. ㅎㅎ)
방실방실 웃고 다닌다고 속까지 빵긋빵긋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처럼 쌔까맣게 가슴 속을 태우고 다니는 사람도 있겠죠~
나름대로 열심히 궁리하고 있습니다~
마린님 처럼 파격적인 결정은 내리지 못하더라도...
제 나름대로 좀 더 나은 생활을 모색하고 있어요~ ^^
도아님 블로그 타고 왔습니다 ^^;
아마 스카웃 되지 않으신건 숨은 실력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더 좋은 기회를 위해서 1P save 하신겁니다 +_+b
가끔 전 제 실력이라는 게 참 의심스러워요~
구차니님 말씀대로 제가 놓친 기회는 제 몫이 아니었고...
다른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려고...
무척이나 노력 중입니다~ -_-/
격려의 리플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