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스 아일랜드 ( Nim's Island - 2008 )
다른 영화 감상하면서 예고편만 봤을 때는 꽤 재미있어 보였다.
남국의 섬에서 보여지는 액션 어드벤처.. 라던가... -_-/
하지만, 직접 본 영화는....
기승전결의 승이 계속되는 느낌? -_-?
아무리 생각해도, 감독이 주인공으로 나온 "아비게일 브레슬린"이라는 아역 배우를 보고...
홀딱 맛이가서 '아비게일 얘 넘 괜찮은데 얘랑 함 영화 찍어보자..' 이래서 만든 느낌...;;
영화속에서 아비게일의 매력이 극대화되어서 무척 이뻐 보이긴 한다.
이쁘장한 금발 소녀가 재롱을 떨고, 정글을 펄쩍펄쩍 뛰어다니면서,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하니...;;
하지만 단지 그 뿐, 영화는 뭔가 보여줄 듯 말 듯 하면서...
갑자기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_-a
광장 공포증이라는 설정으로 재미를 주려고 했으나, 그다지 임팩트가 없더라...
결론 : 감독은 아비게일 빠돌이 (...)
개인적 평점 : ☆☆ (2/5)
장점 : 아비게일 귀엽다. 섬이랑 동물이랑 멋지네.
단점 : 수면제 같이 지루한 전개, 아비게일 빼고 볼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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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보면 아이들 영화처럼 보이는군요.
애들이 보기에도 부족한 영화입니다...
남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는 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좋긴 하지만.. 단지 그뿐;;
뭔가 맛나는 재료에 양념을 안해서 맛이 없는.. 그런 음식 같아요.. -_-a